May 2005 셋째 주 

 

pv  여경들의 미인경비 <미스 유니버스 소식>

태국에서 벌어지는 금년의 미스 유니버스에 참석하는 각국의 미인들의 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태국 여자경찰들의 소식이다.

531일의 최종일에 앞서 벌어지는 각종행사를 앞두고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각국의 미인들을 그림자처럼 경호하는 여경들은 방콕시경, 관광경찰, 특수경찰에서 선발한 300명의 선정된 경찰들이 맡고 있다고 한다.

차출된 여경들은 외국어 실력, 성품을 고려하여 엄선하였다고 경찰 책임자는 밝혔다.

공항도착에서부터 미인들이 머물고 있는 두찟따니 호텔, 행사장에서의 경비는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한 APEC 회담의 경비체제로 취해진다고 밝혔다.

 

 

pv  TV 방송국 핸드폰 SMS 프로그램 자제

방송사들은 상금을 걸어놓고 SMS를 보내어 투표나 퀴즈를 풀게 하는 프로그램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부장관과 내무부장관이 방송에서 상품이나 상금을 바라고 핸드폰을 이용한 SMS의 투표나 퀴즈풀이 등이 도박행위와 유사하다.” 라는 지적을 받아들여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3의 관계자는 3월부터 시작된 SMS의 상품타기 프로그램이 스폰스와 계약되어 있어서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채널7의 관계자는 단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정부의 지적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며, 채널9의 관계자는 이미 SMS의 상품타기를 이미 줄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청자의 의견을 묻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pv  4년 연속 최고의 관광국선정

태국이 저명한 스웨덴의 여행잡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관광국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512일 태국언론에 의해 밝혀졌다.

스웨덴의 유명한 여행잡지 트레블 뉴스 매거진 600개의 여행회사가 투표한 10개의 후보국가 중에서 최고의 여행국으로 뽑혔다고 한다. 태국은 6점 만점에 5.32점을 얻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83, 미국은 4.56, 브라질은 4.39점이었다고 한다.

 

 

pv  민방iTV 이익 증대

탁신수상의 재벌회사인 코포레이션 운영주체인 태국의 유일 민방iTV 1/4분기 순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서 575% 증대를 보였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24백바트에서 금년에는 162백바트로 확대되었는데, 요인으로는 경비의 절감과 국가에 내는 사업권료가 9억바트에서 23천만바트로 축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pv  한국의 KT, 태국TOT와 공동사업개발

한국의 KT가 일본, 싱가포르 통신업체와 함께 태국의 국영통신업체인 TOT의 공동 사업개발 계획을 추진 중임이 16일자 네이션지에 보도되었다.

한국의 KT격인 태국의 국영통신업체 TOT는 매출신장과 증권거래소 상장 여건 조성을 위해 한국의 KT, 일본의 NTT도코모, 싱가포르의 텔레콤(싱텔) 3개 글로벌 통신업체와 공동 사업개발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TOT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의 KT와는 인터넷 브로드밴드 콘텐츠 공동 개발, 일본의 NTT도코모와는 3세대(3G)휴대폰 서비스 공동개발, 그리고 싱가포르의 싱텔과는 태국의 전자정부 프로젝트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싱가포르의 싱텔은 탁신총리의 재벌회사인 이동통신업체 AIS의 해외 전략 파트너이고 일본의 NTT도코모는 AIS의 콘텐츠 제휴선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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