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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뮤직 페스티벌>>>
5월7일 HUA MARK 경기장에서 100팀 이상의 태국 유명인기 가수들의 음악축제가 개최되었다. 정오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음악 페스티벌은 채널 9번의 모던TV에서도 중계되었다.
대부분 개최되는 축제가 관광수입을 겨냥한 관광객용인 반면, 이번 축제는 진정한 방콕시민을 위한 축제였다. 입장료 없이 방콕시민들은 인기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축제의 기분을 마음껏 즐겼다. 축제 중간에는 탁신수상과 관계장관이 무대인사를 통해서
“마음껏 축제의 즐거움을 누리라.”고 흥겨움을 돋우기도 하였다.
pv 택시에 CM 모니터
등장>>>
블라이트 메디아 크리에이션사(社)는
택시에 소형텔레비전을 설치한 새로운 서비스를 4월28일부터 시작하였다고
발표했다.
7인치의 텔레비전 화면을 조수석의 선바이저(햇빛
가리개)에 설치하고 녹화된 광고 등을 방영하는 형태라고 한다. 손님이
탄 후 운전수가 미터기를 작동시키면, 화면에 약20분 분량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광고 이외에 안전정보나 관광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상품광고의 유망한 방법이라고 설명하면서 30초 광고에 택시 1대당 250바트(약7천5백 원)라고
밝혔다. 현재 500대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지만, 연내에는 1천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pv 네이션 그룹 교육분야 진출>>>
일간신문 “네이션” 을 발행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회사인 네이션그룹에서 교육분야에 진출한다고 5월8일 밝혔다.
타나차이 그룹회장은 “네이션그룹은 내년이 35주년을 맞게 되며, 이것을 기념하여 새로운 분야로 교육기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룹은 다음 세대의 미디어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계획의 첫 단계로 랑씻대학과 함께 학생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방나지역에 있는 네이션빌딩에 대학의 코스를 설치, 타 분야의 학생들이라도 단기간에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그룹은 다른 대학과도 밀접한 관계로 커뮤니케이션분야의 발전과 확대에 전력할
것이라고 한다.
pv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대회>>>
관광도시 파타야의 유명한 카니발 쇼인 “티파니”는 여장남자의 쇼이다. 여자보다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를 뽑는 미인대회가 7일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민방인 iTV에서 방영되었는데, 응모자 80명중에서 예선을 통과한 32명중에서 세 명이
최종결선에 올라 퀸, 1등, 2등을 가렸다. 특히, 퀸(신장 1미터75센티 몸무게 55킬로) 은 예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을 받은 1등(신장
1미터70센티 몸무게 52킬로)을 누르고 최고의 자리에 앉는 저력을 보였다.
pv “한국어” 새로운 외국어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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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네이션지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외국어로 한국어를 소개하는 기사가
있었다.
이미 태국에서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심지어 일본어는 너무 일반적인 외국어로 생각되고 있다. 그래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외국어가 한국어라는 것이다.
이미 삼성, LG 대기업을 비롯하여 신흥, 메탈테크 등의 한국 전자부품회사도 많이 진출함으로 인해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대한항공이나 일부 병원 등에서도 한국어 통역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쏭크라나까린 대학교에서 3년간 한국어를 공부한 씨리폰씨(氏)에 따르면 “사람들은 한국어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보다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경쟁자가 적어 자신의 경력이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악의 인기로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은 방송국이나 출판사에서 일할 수 있으며, 급료도
훨씬 높다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쑤빠뽄양(孃)은 120페이지의 핸드북을 번역하여 3만바트(약 9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서류는 페이지당 200~500바트(약6천원~1만5천원)을 받고 있는데, 내용에 따라서는 페이지당 1,200~1,500바트(약3만6천원~4만5천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쑤빠뽄양은 졸업 후에는 한국어를 가르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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