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05 넷째 주 

 

pv  태국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소식>>>

2005년도의 미스유니버스 타일랜드 선발대회가 3 26일 저녁 방콕에서 거행되었다.

태국 전역에서 출연한 44명의 후보자 중에서 차난폰 로산(22)양이 2005년 미스유니버스의 왕관을 차지하였다. 그녀는 공학도 출신으로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Air Asia)의 조종사 훈련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번 선발대회는 채널7번에서 방송되었는데, 44명의 후보들이 작년 지진 해일의 피해지역인 푸껫을 방문하여 관광부흥에 노력하는 모습과 푸껫을 연상시키는 무대와 남부지방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로산양에게는 100만바트의 상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왕관이 수여되었으며, 2005 국제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오는 5 31일 방콕 인근행사장에서 치러질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태국정부가 관광경기의 회복을 위하여 유치 경쟁국이었던 중국, 칠레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여 개최권을 획득한 것으로 선발대회 실황은 전세계에 중계될 예정이다.

역대 태국은1965(아파사라 홍사쿠라) 1998(폰팁 나카란카녹)2명의 미스 유니버스를 배출했다. 특히, 1998년도 미스 유니버스인 폰팁씨는 미국인 남편과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번 지진 해일에 거금의 성금을 기탁함으로써 화제가 되었다.

pv 26회 국제 방콕 모터쇼 소식>>>

3 24일부터 시작된 26회 방콕국제 모터쇼가 4 3일까지 방콕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회본부에서는 예상 방문객을 작년 대회와 같은 1 60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대회장 주변이 공사 등으로 혼잡하므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참가국가는 11개국이며 참가회사는 130사에 이르고 있으며, 메인 전시장의 면적은 4만 평방 미터라고 한다. 

주요 이벤트로는 클래식 카 쇼, 폭스바겐 클럽 쇼, 무스탕 클럽 쇼, 클래식 바이커 쇼, 스포트 카 쇼 등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태국자동차 산업의 미래라고 한다.

특히, 이번 대회의 특징은 최근 유행병처럼 일고 있는 일제 자동차의 결함 시정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공개 시위가 개막식 주변에서 행해지면서 자동차 회사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pv 태국신문 청도 소싸움소개>>>

3 12일부터 16까지 청도에서 행해진 “2005 Bullfighting Festival in Cheongdo” 을 소개하는 기사가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다.

소들이 뿔을 부딪치면서 싸우는 한국의 소싸움은 스페인의 소싸움과 달리 투우사, 망토, 칼이 없고 어떤 종류의 죽음도 없는 경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국 소싸움의 기원은 수백 년 전 농경사회에서 시작되었는데, 농부에게 있어서 소는 농사를 짓는 도구임과 동시에 재산의 척도이어서 매년 좋은 목초지를 차지하기 위하여 소싸움이 벌여졌다고 한다. 

한국 제1의 소싸움 챔피언을 뽑는 청도소싸움은 전국의 각종 경기에서 승리한 소들이 모여서 경기를 펼친다.

(750kg 이상), (650~750kg), (650kg 미만)으로 소의 무게에 따라 구분된 3개의 등급에서 각 등급의 소들은 경기를 통하여 등급마다 최종 4~5두의 소들이 선발된다.

경기방식은 빨간색과 청색의 옷을 입은 심판이 호루라기를 가지고 두 마리의 소가 서로 마주보게 하여 머리나 뿔을 부딪치며 승부를 벌리며 꼬리를 보이며 도망치는 소가 패한 것으로 한다고 한다. 시간의 제한은 없지만, 경기에 따라서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경기도 있다고 한다.

금년에는 전국에서 104마리의 소들이 결전을 벌여 최종 13마리의 소가 선발되었다고 한다. 싸움에 출전하는 소에게는 특별한 훈련과 특별한 스태미나 사료가 제공되는데 꿀, 미꾸라지, 산낙지 등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경기장 주변에서 승부를 맞추는 불법 내기가 성행하였는데, 작년 국회에서 통과된 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청도시는 세계최초의 소싸움 돔 경기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작년 건설업자가 도산되면서 중단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청도시는 올해 안에 8천만 불(31억 바트)을 투자하여 12천이 관람할 수 있는 경기장 건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yellow14_nextup.gif  

           e-mail : yclee20ch@yahoo.co.kr   youngharu@yahoo.co.jp  

           Tel. +66-(0)7-909-0710     /   Fax. +66-(0)2-714-0497

Copyright ⓒ LEEYOUNG Enterpris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