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05  첫째 주

 

 

pv  태국과 한국의 문화산업협력

 

태국은 전국민의 95%이상이 불교신봉자인 전통적인 불교국가로 태국의 문화는 불교를 바탕으로 형성되어서 일년연중 전국 어디서나 불교문화를 접할 있는 불교문화 국가이다.

위치적으로도 태국은 동남아 국가의 중심국가로서 교통적으로도 항공의 중심국가 허브공항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접경국가인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등을 육로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보다 빈곤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의 국가는 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공산품과 농작물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을 비롯한 노래나 패션 등의 태국문화까지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 동남아시아에서의 중심국가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태국은 현재 눈부신 경제발전을 매년 이루어나가고 있다. 매년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산업화를 지속하고 있다. 불교의 신앙과 왕권에 대한 존경심이 국가의 안정을 확보하고 저렴한 임금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세계의 유수기업을 유치하면서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변해가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활동도 왕성해지면서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충동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저렴한 물가는 많은 각국의 관광객들을 왕래하게 하여 다양하고 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키고 새로운 문화도 창조해 나가고 있다.

태국이 한국과 실질적으로 관계를 맺게 것은 1950 한국전쟁 아시아국가로는 번째로 파병을 것이 무엇보다도 계기였다. 그래서, 매년 625일이 되면 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참전했던 태국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행사를 치르고 있는데, 해전부터는 매년 한국과 태국의 가수들이 함께 공연을 가져 모여진 성금을 참전했던 장병들과 가족에게 전달하는 깊은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비복스 2 연속 행사에 참석해서 태국의 젊은이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태국에는 무양까올리라는 한국의 불고기 부페식당이 전국에서 성업 중이다. 김치뿐만 아니라 우리의 음식문화도 쌀을 주식으로 하는 태국인들에게는 좋은 문화전파의 매체가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에는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가 소개되면서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태국에서 촬영했던 불꽃”,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겨울연가 비롯하여 승원 주연의 보디가드 방송되고 있다. 2 달에는 가수 쯔나미모금을 위한 MTV 출연과 민영방송에 출연하여 인기를 실감할 있었다.

우리나라의 영화나 방송을 좋아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물론 내용이 재미있다는 것과 일본이나 미국의 대중문화보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같은 불교국가로서 형성되었던 문화의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불교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문화에서 동질감과 함께 태국보다 조금 앞선 생활환경에 대한 동경이 가미된 같다. 이런 환경은 상호 문화협력을 위한 좋은 바탕이 된다고 생각된다.

실질적으로 태국에서 일본문화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일본어의 단어가 태국어인 것처럼 사용되고 제품의 이름에 일본어를 넣지 않으면 제품이 팔리지 않는다. 심지어 선전에서도 일본어만을 사용한다.

2 세계대전에 일본군에 점령당하다시피 했던 적대국이었던 일본이 지금은 가장 신뢰받고 좋아하는 국가로 바뀐 것이다. 배경을 살펴보면 일본은 막강한 경제력과 상대국에 대한 공부와 함께 안목으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거듭했다는 것을 있다. 일본에서 유명한 브랜드나 업체는 태국에도 대부분 있다고 보면 맞다. 그만큼 진출해있는 일본의 업체는 많고 규모도 대단하다.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태국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지만, 수적으로 부족함을 느낀다. 또한 시기적으로도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현대자동차가 결국 항복하고 나간 곳이 태국이다. 태국에 우리의 문화를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태국에 대한 연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나라의 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모르고는 깊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단적으로 한국인이나 태국인이 태국어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사전으로 태한사전 권이 고작이다. “한태사전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의 연구가 부족함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된다.

상대적으로 한국의 문화가 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일본의 문화가 너무 많고 깊게 침투해 있는 것에 대한 반감에 대한 것도 생각할 있다. 너무 일본화에 깊이 빠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사회전반에 확산되면서 대신할 문화로 한국문화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문화를 태국에 소개하고 확산할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yellow14_nextup.gif  

           e-mail : yclee20ch@yahoo.co.kr   youngharu@yahoo.co.jp  

           Tel. +66-(0)7-909-0710     /   Fax. +66-(0)2-714-0497

Copyright ⓒ LEEYOUNG Enterpris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