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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고급 백화점 경쟁
개장 7년을 맞고 있는 태국 최고급 백화점인 엠포리움이 개장공사를 시작했다.
센트랄 칟롬 백화점과 최고급 백화점과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해왔지만, 이제는 새롭게
생겨날 고급 백화점과 경쟁하기 위해 5억 바트(약
125억 원)를 투자, 파리풍(風)의 백화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로서도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지만, 프랑스의 아울렛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파리의 Printemps 나 Galeries Lafayette 같은 분위기의 백화점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한다.
전시되는 상품, 분위기 등 모든 것이 파리풍으로
연출하여 가족동반 등의 특정 고객에 목표를 맞추고 태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판매전략을 펼친다는 것이다.
경제발전에 따른 소비성향이 고급화로 바뀌면서 유가인상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이 백화점은 상반기 10%정도의 매출증가를 보였다고 한다.
방콕시내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중심도로인 비즈니스 거리인 쑤쿰윋가(街)는 각종 쇼핑센터나 상점들도 많지만, 태국에서 가장
고급 백화점인 위의 두 백화점이 있는 거리로도 잘 알려줘 있다.
특히, 이 거리에는 계속해서 고급 백화점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11월에 오픈 예정인 싸이암 파라곤 백화점은 뉴욕 스타일의 고급 백화점이며, 기존의
센트랄 월드는 확장하고 있는 부분은 내년 중순경에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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